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광주키퍼트리, 청소년쉼터 5곳에 따뜻한 한가위 나눔 |
 | |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광주키퍼트리가 추석 명절을 맞아 청소년 쉼터 5곳의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치킨과 과일, 송편 등을 전달하고 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광주키퍼트리 제공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광주키퍼트리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특별시 내 청소년쉼터 5곳의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치킨과 과일, 송편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평소 청소년과 자립준비 청년의 곁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광주키퍼트리 키퍼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치킨과 과일, 송편은 각 청소년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청소년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늘 함께하고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광주키퍼트리 관계자는 “키퍼님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가위를 선물할 수 있게 됐다”라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곁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이강래 이사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광주키퍼트리 키퍼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석의 추억이 되고, 자신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마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키퍼트리는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과 뜻을 함께하는 키퍼(KeePer)들이 후원과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곁을 함께하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22일(목)에는 ‘2026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광주 나눔바자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