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2027년 국가유산 야행' 공모 선정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 11년 연속 공모 선정
국비 8,900만 원 확보...총사업비 2억2,200만 원 투입

2026-09-18(금) 10: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동구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 시작된 2017년부터 11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사례다.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의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연계, 야간에 특화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7년 공모에서는 동구를 포함해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2억2,2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유람’을 주제로 한 2027년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은 옛 전남도청 본관,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원도심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동구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다. 다양한 야간 체험과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4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는 시민과 관광객 3만4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 동구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원도심 공간을 연결한 야간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11년 연속 국가유산 야행 공모 선정은 원도심 곳곳의 역사문화 자원을 꾸준히 발굴, 활용해 온 결과”라며 “동구만의 역사와 공간을 매력적인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