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27개 동 자원봉사 캠프 및 단체 자원봉사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육전, 산적, 명태전 등을 부치고 송편, 과일, 식혜, 황태포, 떡갈비, 간편식(곰탕, 추어탕) 등으로 구성된 한 상 차림 꾸러미를 포장해 관내 350곳의 취약계층 세대 및 사회복지 시설·기관에 전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취약계층에 꾸러미를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묻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병준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추석과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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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