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록라이온스클럽 김해숙 회장과 김인숙(20대)·김병진(23대)·윤순정(24대) 역대 회장을 비롯해 김시예 총무, 정순주 LT, 한지연 TT, 송미화·전연희 회원 등 9명은 어르신들께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라"는 인사말과 함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정성껏 대접했다. 또 급식소 바닥과 테이블 청소, 주변 정리·정돈 등을 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박종수 분도와 안나 개미꽃동산 이사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2026-2027 회기 주제를 ‘함께하는 기쁨, 나누는 행복 상록인!’으로 정하고 지난 7월 1일 25대 회장 임기를 시작한 김해숙 회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냈으면 한다"며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355-B1지구 32대 총재를 지낸 박종수(치과 원장) 이사장은 “매달 배식 봉사를 해주는 상록라이온스클럽에 감사하다”면서 "결식되지 않고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식사를 대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록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21년 1월부터 6년째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식당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2024년 2월 사랑의식당 신축 준공식 때는 상록클럽 50만 원·윤서영 3대 회장 30만 원·김명임 8대 회장 500만 원·김인숙 20대 회장 20만 원 등 모두 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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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수) 1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