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 사업 '마음ON' 원데이 멘토링 운영 초‧중‧고 또래상담자와 대학생 멘토가 함께하는 매뉴얼북 만들기 멘토링 |
 |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 ‘마음ON’ 또래상담 원데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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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2026년 청소년폭력예방 또래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ON’ 또래상담 원데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 관내 초‧중·고등학생 또래상담자 20명과 대학생 또래상담자 멘토 5명이 함께하는 원데이 멘토링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학교 간 교류를 통해 또래상담 활동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선배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공감·소통·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AI 활용교육과 AI를 활용한 ‘고민해결 매뉴얼북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초·중·고 또래상담자들은 실제 학교생활과 또래관계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대학생 멘토와 함께 공감적 반응과 해결 방법을 탐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고민 상황별 도움 방법을 정리한 매뉴얼북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매뉴얼북은 향후 학교 내 또래상담 활동 및 청소년폭력예방 활동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고, 친구의 고민을 듣고 돕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며 또래상담자로서의 실천 의지와 활동 동기를 다졌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또래상담자들에게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선배 또래상담자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또래의 마음을 듣고,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또래상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