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2027년 신규 재해예방 6개 지구' 선정…785억 역대 최대

총사업비 785억 2천만 원 확보,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 경신
군민 안전 위한 재해예방사업 확대

2026-09-16(수) 14:15
고흥군 2027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6개 지구 선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7년도 행정안전부 소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6개 지구가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785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확보한 728억 원보다 57억 2천만 원 증가한 규모로, 2년 연속 신규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선정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선정된 사업은 ▲봉래 신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94억 4천만 원 ▲도양 비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6억 8천만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94억 원이다. 군은 배수펌프장 설치, 하천 및 우수관로 정비, 위험사면 정비 등을 통해 침수와 붕괴 위험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2026년 3개 지구와 2027년 6개 지구 등 총 9개 지구의 신규사업이 반영되면서 침수지역과 붕괴 위험 사면 등 재해취약지역을 종합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시비 확보에 적극 나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군민 안전을 위한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