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5주년 세미나 성료

청년 마약 문제 심각성 공유, 다각적 대응 모색
예방부터 회복까지 지역사회 중독관리 강화

2026-09-15(화) 14:15
전남광주특별시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25주년 세미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최근 ‘청춘을 삼킨 마약, 브레이크를 걸다’를 주제로 개소 25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층 마약 문제의 실태를 살펴보고, 예방·수사부터 치료·재활·회복까지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국내 청년 마약중독 현황과 국가적 대응체계, 수사 현장에서 본 청년 마약 범죄 실태와 예방, 그리고 ‘나를 구한 세 가지 손길: 수사·치료 그리고 살겠다는 의지’ 등이었다. 이를 통해 청년 마약 문제의 현황과 대응 방향을 살피고 실제 회복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선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개소 25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세미나가 청년 마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조기개입부터 치료·재활·회복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중독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청년층 마약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면서 “청년들이 마약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과 회복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