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특별시, 광주교육특구 2년 연속 '최고 A등급' 쾌거

광주, 중등직업교육 혁신 및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정책 호평
전남 20개 지역도 A등급…'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총력

2026-09-15(화) 08:20
전남광주특별시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광주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전남지역 20개 지역도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교육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 2024년 처음 도입한 제도다.

해마다 특별교부금을 최대 110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교육특구'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 중이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교육특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한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관·학 소통·협력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보호자의 자녀 돌봄 기회를 확대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도' 역시 호평을 이끌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광주가 시범운영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고, 2024년 평가에서 추가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한 것은 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자치구, 대학 등 지역사회 모두가 뜻을 모아 협력해 준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특별시가 도입해 전국화로 이끈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처럼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더욱 발전시켜 아이 키우기 좋고 머물고 싶은 교육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종료되는 교육특구 시범지역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자체와 지역대학 등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창출해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는 광역·특별시 대상인 2유형으로,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군이 1·2유형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