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전남광주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 지하철공사 피해 소상공인 간담회

지하철 공사 장기화, 소상공인 매출 감소·접근성 저하 호소
북구청, 임시 하차·주차 공간 확보 등 개선 방안 논의

2026-09-14(월) 21:15
한양임·윤은경 의원 소상공인 간담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지난 11일 지하철공사 피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본격화된 도시철도 제2공구 공사로 침체가 심화된 상권을 지역구로 둔 두 의원이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상가 접근성 저하와 매출 감소 등이 주된 논의 대상이었다.

특히 한양임 의원은 해당 구간 공사 시작 이후 꾸준히 소상공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5분 자유발언, 부서 면담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공사로 인한 보행자 통행 불편, 하차 공간 부재, 차량 접근 어려움 등으로 매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임시 하차 공간과 주차 공간 확보 등 상가 접근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북구 소관부서는 관리기관으로서 권한의 한계가 있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행정적 재량을 발휘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시행기관의 협조 요청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임 의원은 "지하철공사로 인한 피해와 고통이 온전히 주민의 몫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사가 앞으로도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소상공인들과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은경 의원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핵심은 단순한 주차공간 확보를 넘어, 공사 기간에도 상가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 마련"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