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가족의 행복 담은 사진 12점 전시
출산 친화 분위기 확산 기대 |
 | | 고흥군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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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은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가구가 참여, 9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8점, 입선 12점 등 총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시회에서는 선정된 24점의 수상작 중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2점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모습과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들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군청을 찾는 군민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가족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전망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가족사진 속에 담긴 행복한 순간들이 많은 군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