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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과제 토론회 개최

범죄피해자 지원 정책 점검, 원스톱 체계 모색
현장 전문가·단체 참여, 의견 수렴

2026-09-14(월) 16: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범죄피해자 지원 토론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시의회 광주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범죄피해자 지원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통합특별시 차원의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범죄피해자 지원 현장 전문가와 치안·연대 단체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대거 참여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주요 토론자로는 김순 광주전남추모연대 집행위원장, 정민환 광주자치경찰위원회 경위, 박민정 광주경찰청 피해지원담당 경위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책토론회에는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에 관심 있는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경미 시의원은 "범죄피해자의 일상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지역의 지원 체계가 더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만드는데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범죄피해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현장의 목소리와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더 나은 제도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안전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해 토론회에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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