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추석 앞두고 치매환자 '가출·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추석 앞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스마트 기기 점검·모니터링 등 맞춤형 지원

2026-09-10(목) 15:15
해남군 치매환자 실종 예방 안전망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남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실종 예방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남군보건소는 9월 30일까지 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 스마트태그 등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는 관리 요령을 다시 안내하는 한편 즉각적인 A/S 등 맞춤형 조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가족 간 왕래와 외출이 늘어나는 만큼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가족들의 관심도 중요하다고 해남군은 강조했다. 해남군보건소는 외출 시 보호자 동행, 연락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하고, 치매환자의 실종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해남군보건소는 ▲배회감지기 및 스마트태그 보급·모니터링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경찰청 연계 지문·사진 사전등록 등 다양한 실종 예방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지속 강화해 치매 친화적인 해남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