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현장 실무' 역량 강화

읍면동 담당자 200명 대상 현장사례 실무교육
관리자·수행기관까지 단계별 역량 강화 추진

2026-09-09(수) 17: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현장 역량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9일 영암 청소년센터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현장사례 중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참석하여 담당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과 실행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과 가장 밀접한 읍면동 담당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합특별시는 통합돌봄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부터 실무자, 그리고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수행기관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읍면동장과 담당팀장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역할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향후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수행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으로부터 4천만 원을 지원받아 4개 권역으로 나눠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수행기관 관계자 50명씩을 대상으로 수행기관의 역할, 기관 간 협업 방법,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공공과 민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통합돌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무원과 수행기관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협업 체계를 계속 강화해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