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가 함께한 1박 2일 미디어캠프 성료


10가정 참여…가족별 ‘담빛 ON 브이로그’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 가져

2026-09-06(일) 17:14
담양메타파크캠핑장에서 열린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세대공감 부모자녀 1박 2일 미디어캠프’​참가 가족들의 기념사진./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공
[미디어전남 이근상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손은아)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담양메타파크캠핑장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부모자녀 1박 2일 미디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부모·자녀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한편, 미디어를 매개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가정이 초청돼 참여했으며, 모집과 동시에 선착순으로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청 마감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하는 대기자들이 많아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캠프 참가 가족들은 1박 2일 동안 캠핑장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가족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쉽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가족별 미디어 제작 활동인 ‘담빛 ON 브이로그’​였다.

부모와 자녀가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며 자신들의 가족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족들은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함께 장소를 선정하고 장면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단순히 미디어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디어를 생산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 기간 동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고 함께 활동하면서 평소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디어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특히 가족이 직접 만든 ‘담빛 ON 브이로그’를 통해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기록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모집 인원이 제한돼 많은 대기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한 점은 아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부모·자녀 통합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상담, 교육,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