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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현장 간담회' 개최

7~8월 업체별 현장 방문 간담회 진행
운영 현황 공유 및 애로·건의사항 수렴

2026-09-04(금) 19:50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현장 간담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정적인 운영과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7~8월 답례품 공급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급업체의 여건과 편의를 고려하여 업체별 운영 일정에 맞춰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의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자 선호도 및 타 지자체 우수 답례품 사례 등을 검토하며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급업체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광양시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공급업체의 불편을 줄이고 답례품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부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공급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우수한 답례품을 공급해 준 공급업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답례품은 광양의 매력을 알리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공급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농·특산물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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