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2026 보성DREAM 미래교육박람회' 성황리 폐막 약 1,500명 학생 참여, 46개 체험 부스 운영
미래교육·문화예술 융합 학생 중심 축제 |
 | | 보성교육지원청 '2026 보성DREAM 미래교육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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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다향체육관 일원에서 「2026. 보성DREAM 미래교육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관내 초·중·고 학생 약 1,500명이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개막식은 가수 '김연대'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대리기사에서 가수로 자신의 꿈을 이룬 김연대 가수의 무대는 마음속 꿈이 언젠가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특별한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진학 탐색, 문화예술, 미래·독서 융합, 지역·마을 연계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4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보성문화예술교육 페스티벌이 함께 연계되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학생 중심의 교육 축제로 진행됐다.
로봇, 드론, IoT 스마트팜, E-SPORT, AI, 메타버스 VR, 버추얼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미래 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학부모연합회,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교육공동체가 박람회에 함께 참여했다.
페스티벌 무대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플루트, 합창, 판소리, 사물놀이, 국악오케스트라, 밴드, 댄스, 난타,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갈고닦은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아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기다려 주는 학교가 있고, 함께 손잡아 주는 마을이 있으며, 그 꿈에 빛과 색을 더하는 예술이 있을 때 꿈은 비로소 미래가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준비했으며, 한마음으로 펼치는 보성교육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박람회에서 피어난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이 보성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미래 교육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