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남해안권발효센터, 기업 맞춤 발효소재 개발…상용화 성과

기술개발부터 산업화 생산까지 연계 지원
기업별 맞춤 협력 모델 구축

2026-09-04(금) 14:15
남해안권발효센터, 기업 맞춤 발효소재 상용화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기업 맞춤형 발효소재 개발을 통해 B2B 제품 상용화 및 공급 연계 등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발효기술로 유산균, 버섯균사체, 무화과 등 발효소재를 다양하게 개발 중이다. 또한 기업이 자체 수행하기 어려운 시제품 제작과 산업화 생산을 지원하며 제품 상용화 및 공급까지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지원으로 기업별 맞춤형 개발 성과도 가시화됐다. 센터는 ㈜오스메딕과 협력, 유산균 발효생산 기술을 활용한 ‘유산균발효추출물’을 개발해 올해 6월 B2B 소재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팜스빌에는 ‘버섯균사체복합추출발효물’을 생산·공급했으며, ㈜어반포레스트에는 전남 영암산 무화과 활용 ‘무화과 효모발효추출물’을 개발·납품하며 지역 농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장했다.

아울러 현재 ㈜바이오아라와 동충하초 배양 및 가공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는 등 기업 수요 기반의 발효·가공 기술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보유 발효기술과 산업화 인프라를 활용,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산업화 생산, 제품 공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와 발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발효기술과 산업화 인프라를 통해 기업 맞춤형 소재 개발 및 상용화 연계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산업화 지원을 확대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