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안전교육 마쳐…심폐소생술 실습 보호구 착용부터 심폐소생술 실습까지
현장 대응능력 강화 및 산재 예방 중점 |
 | | 고흥군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 안전보건교육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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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난 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에는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추가로 참여한 근로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공근로사업,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주요 대상이었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한 채용 시 법정의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현장 근로자에게 필수적인 안전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특히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현장 안전코칭 등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등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