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대 응급구조과-성가롤로병원, '맞손'… 지역 응급의료 발전 협력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 위한 교육·실습 지원
산학협력 강화 및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 |
 | | 청암대-성가롤로병원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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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 8월 28일 성가롤로병원과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 및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가롤로병원은 전남 동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이자 재난거점병원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공교육과 성가롤로병원의 전문 임상 현장 연계를 통해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체계 발전에 기여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실습 지원, 임상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및 실습 기회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응급의료 및 재난의료 분야 상호 협력,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 및 협력사업 추진, 양 기관의 전문 인력과 시설·교육자원 상호 활용 등도 포함된다.
특히, 성가롤로병원은 중증응급환자 진료와 재난의료 대응을 수행하는 전남 동부권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재난거점병원이다. 이에 따라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응급의료체계와 중증응급환자 처치 과정을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교육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응급처치 술기를 실제 임상 현장과 연계하는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가롤로병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및 실습 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술기를 실제 응급의료 현장과 연결하고, 전문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재난거점병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임상 및 재난 현장에 강한 응급구조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체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암대학교 응급구조과는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과 실습으로 응급환자 평가 및 처치 능력을 갖춘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의료기관, 소방, 해양경찰, 재난의료 등 다양한 응급의료 분야에서 활동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