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7(수) 16:55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토양 환경 총동원" 반도체 속도전

광주 군공항 부지 토양 환경 철저 점검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 목표, 행정 총동원

2026-08-31(월) 18:15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광주 군공항 부지의 토양환경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행정권한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앞두고 현재 군공항 부지 토양정화가 주요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가운데, 광산구는 정부의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협조·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정부는 2029년 반도체 팹 1차 완공을 목표로 제시한 상태다.

향후 군 공항 이전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현재 군공항 부지에 대한 토양환경평가, 토양오염 조사 등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오염 조사와 정화는 국방부가 시행하고, 광산구는 조사 결과에 따른 정밀조사명령과 정화 조치 명령 등을 담당한다.

앞으로 토양환경평가 등이 본격화하면, 정밀조사명령 등 구 차원의 행정권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토양 환경 절차가 서둘러 이행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토양오염 문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미리 살피고 해소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라며 “군공항 부지 토양정화가 사업 일정의 변수가 되지 않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구의 권한을 총동원해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