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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유수지·저류지·외국인 계절근로자·스마트쉘터 벤치마킹

순천 등 6개 시군 우수사례 현장 방문, 여수 적용 방안 모색
유수지·저류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스마트쉘터 운영방식 점검

2026-08-28(금) 10:05
여수시의회 유수지·저류지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여수시의회(의장 주재현)는 지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순천, 진주, 함양, 거창, 김해, 창원을 방문하여 유수지·저류지 활용,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스마트쉘터 우수사례 현장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김종길, 권석환, 김소리, 백진오 의원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각 지역의 시설 운영방식과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여수시 여건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순천과 진주에서는 유수지 복개면과 우수저류시설 상부를 복합문화공간 및 공영주차장 등 주민편의시설로 활용한 사례를 살펴봤다. 의원들은 방재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유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시설 조성방식과 관리체계를 확인했다.

함양과 거창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모집·배치, 기숙사 운영, 통역·상담 등 통합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농가형과 공공형을 병행하여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농가의 인력수요에 맞춰 근로자를 배치하는 운영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김해와 창원에서는 기업 협약을 통한 스마트 쉘터(정류장) 운영사례와 광고수익 활용방식을 살펴봤다. 또한 청소·시설점검 등 유지관리 체계를 비롯해 세외수입 확보, 공익광고 활용, 이용자 편의·안전시설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현장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번에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여수시 여건과 특성에 맞는 정책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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