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수료

4회 역량 강화 교육·워크숍 마무리, 지역 관광사업체 협력 기반 강화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맵' 공개, 공동 홍보 및 연계 확대

2026-08-27(목) 16:30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수료식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관광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6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관광사업체 34곳의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활동 수료식을 개최하고, 운영 성과 공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협의회 회원과 이사, 거버넌스 파트너 참여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관광사업체 간 협력·상생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고 협의회 측은 설명했다.

거버넌스 파트너는 지난 7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 AI·SNS 활용법, 로컬 브랜딩 및 스토리텔링, 관광업체 성공사례 공유,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관광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교육 외에도 거버넌스 파트너 맵 구축, 참여업체 간 할인·연계 이벤트,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정기 간담회 등을 추진하며 협업 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지난 7월 포항관광마이스협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대외 협력 기반을 넓혔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사항 보고와 수료증 수여가 진행됐으며,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맵’이 공개됐다. 파트너 맵은 지역 관광거점과 참여업체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관광객 이용 편의 증진과 참여업체 간 연계·협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체계 유지, 공동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거버넌스 파트너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지역 관광사업체들이 경쟁을 넘어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만든 관광 네트워크”라며 “이번 수료식은 사업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앞으로도 참여업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광양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는 관광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며 “파트너들과 함께 관광자원과 관광사업체를 촘촘히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지역 관광사업자와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조직이다. 협의회는 관광협업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관광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민간 주도 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