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서 '미래사업' 국비 2562억 건의

순천 미래 핵심사업, 국비 2562억 확보 총력
2차 공공기관 이전·국도2호선·경전선 등 주요 현안

2026-08-27(목) 12:05
손훈모 순천시장, 국회서 국비 확보 건의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아 발로 뛰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손 시장은 지난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유의동 위원장과 장경태 의원에게 순천의 미래 성장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계속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신규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7년도 국비 2,562억 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건의된 주요 현안은 2차 공공기관 순천 이전, 국도2호선 대체 우회도로 건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교통대책, 경전선 전철화 조속 착공,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단 지정 사업 등이다.

먼저,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환경·에너지·문화관광 분야 2차 공공기관의 순천 이전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국도 2호선 대체우회도로의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되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코스트코 입점 및 선월지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매안IC 입체연결도로 추가 신설도 건의했다.

경전선 순천 도심구간 지하화 노선의 조속한 확정 및 착공을 요청했으며, 광양만권 산업기반과 연계한 첨단소재·부품 공급망 구축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 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지정 필요성 또한 강조했다.

손훈모 시장은 "순천의 미래가 걸린 현안 해결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반드시 끌어내겠다"며, "이번 사업들이 순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순천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10일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신규 국비사업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손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하는 중이다.

앞으로도 순천의 핵심사업이 정부 예산 및 국가계획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사업별 관계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