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발굴조사 착수

8월 28일 중흥산성 삼층석탑 주변 조사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학술 근거 확보

2026-08-25(화) 17:20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발굴조사 착수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가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 사업 일환으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발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5만 광양시민의 오랜 염원인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확보하고자 추진된다.

지난해 실시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삼층석탑’과 쌍사자 석등의 조성 시기를 추정할 수 있는 통일신라 말~고려시대의 기와와 전돌, 석열유구 등이 확인됐다. 이를 토대로 이번 발굴에서는 삼층석탑 주변을 본격적으로 조사해 관련 유구와 유물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특히 조사 기간 중에는 현장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유구와 출토 유물 등을 직접 살펴보며 발굴 과정과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발굴조사가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 국가유산팀(☎ 061-797-2418, 061-797-24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