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서 만나는 20세기 디자인 거장 가구… '생활 속 디자인'展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8월 25일 '생활 속 디자인'展 개막
11월 1일까지, 20세기 디자인 거장 가구·의자 조명

2026-08-24(월) 16:30
영암, 20세기 디자인 거장 가구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창작교육관에서 디자인 가구전 ‘생활 속 디자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친숙한 ‘의자’를 통해 20세기 가구 디자인의 흐름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대의 변화와 새로운 재료 및 제작기술이 가구 형태와 사람들의 생활에 미친 영향을 두 개의 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1전시실 ‘의자, 시대를 디자인하다’에서는 핀란드의 알바 알토(Alvar Aalto), 프랑스의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덴마크의 한스 J. 베그너(Hans J. Wegner), 미국의 찰스·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건축가와 디자이너의 의자들을 만날 수 있다.

목재를 비롯해 성형합판, 금속, 플라스틱 등 새로운 재료와 제작기술 등장으로 달라진 의자 형태를 살펴보고, 디자이너들이 기능, 구조, 아름다움을 하나의 가구에 어떻게 담아냈는지도 소개할 계획이다.

2전시실 ‘일상의 예술: 1950년대 디자인 황금기의 거장들’에서는 장 프루베(Jean Prouve), 한스 J. 베그너, 찰스·레이 임스의 가구를 중심으로 20세기 중반 디자인을 조명한다. 금속, 목재, 성형합판 등 서로 다른 재료와 제작방식을 활용한 거장들의 작품을 비교 전시할 예정이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매일 사용하는 의자와 가구에도 그 시대의 기술과 생활방식, 디자이너의 생각이 담겨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익숙한 생활용품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디자인이 우리 생활과 어떻게 밀접하게 이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 속 디자인’전은 8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