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광주특별시 2026 다어울림 성장캠프 성료...청소년 진로 탐색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 소통·진로 탐색, 지역 산업 현장 체험
다양성 이해 및 문화 교류의 폭 확대

2026-08-22(토) 13:20
전남광주특별시 2026 다어울림 성장캠프 현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2026년 다어울림 성장캠프(꿈을 찾아가는 드림 런닝맨)’를 운영하여 청소년 간 문화 이해와 교류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목포시청소년수련원과 함께 목포·영암·여수 일원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캠프는 기존 다문화가정 청소년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하도록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었다. 전남광주 시군구에서 참여한 청소년 34명은 직업·진로 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체험과 문화교류 활동으로 구성됐다. 협동심을 다지는 ‘드림 런닝맨’과 ‘지구시민교육’, 서로의 식문화를 교류하는 ‘다(多)같이 차리는 요리체험’, 농업박물관과 연계한 ‘전통 음식문화 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현대삼호중공업 견학,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의 해양바이오 진로 체험, 해양생태 탐방 등 지역 핵심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진로 탐색 기회가 제공됐다.

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였다”며 “모든 청소년이 다양성을 존중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도록 진로·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