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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7~2030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회의

현장 목소리 담은 2027~2030년 복지정책 밑그림
9월 말 제6기 최종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출

2026-08-14(금) 15:15
나주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 회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여건을 꼼꼼히 살펴 앞으로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부서 간 협업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이화실에서 14개 부서 사업 담당자와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2030) 나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연구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 전략, 전략별 세부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나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여건을 반영하고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주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접(FGI)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민관 관계자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지역의 복지 수요와 현장 여건이 계획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나주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밑그림”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담아 누구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중간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용역 결과를 종합해 계획을 보완하고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안을 마련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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