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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새마을부녀회, 안심이 순찰대 가동…26년 기금 사업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사업 추진
10월까지 성범죄 예방·안전 마을 조성

2026-08-13(목) 08:40
광양시새마을부녀회 안심이 순찰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황호순)는 지난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야간 방범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해 오고 있다.

부녀 안심이순찰대는 주민 스스로 안전마을을 조성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활동하는 지역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 지역 주민의 치안 안전과 늦은 밤 귀가하는 학생, 여성이 안심하고 밤길을 다닐 수 있도록 취약지역 주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야간 합동순찰 활동에는 지구대 및 자율방범대 대원들도 함께 안심이 순찰에 참석하여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순찰 후에는 새마을부녀회, 방범대원, 자율방범자문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 없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한 합동순찰 관련 간담회도 진행됐다.

황호순 시부녀회장은 “안심이순찰대의 방범활동은 단순하게 마을 주변과 골목, 공원을 순회하는 작은 일로 보이지만,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심이순찰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을 위해 26년도 전라남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각 지구대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전 속에 함께하는 행복한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읍면동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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