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홍기월 위원장, 관광자원 인프라 확충 촉구

통합특별시 관광수용력 제고에 명운
지역 특화형 관광산업 진흥 방향 설정 강조

2026-08-12(수) 12:05
전남광주특별시의회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관광수용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기월 문화관광체육위원장(동구1,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전남광주 대표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지역관광 정책 달성률을 높이는 데 관광자원 발굴 및 관광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특히, 관광산업 지역관광 정책 수립 및 시행 시 국내외 비교 분석을 통한 객관적 시각의 지역 특화형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홍기월 위원장에 따르면, 정부는 17개 광역지자체와 1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격년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관광발전지수는 지역의 관광공급 능력과 관광소비 여건, 정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복합지표로 구성되어 지표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2025년 지역관광발전지수 종합결과, 1등급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강원도가 유일했으며, 11개 기초지자체 중 전남광주에서는 여수시만 포함됐다. 2등급에서는 13개 기초지자체 중 순천시만 이름을 올렸다.

관광수용력지수는 자연·문화자원 및 관광지, 관광축제 등 관광자원과 숙박, 음식·쇼핑, 교통 등 관광인프라 전반을 포괄하며,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홍기월 위원장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개최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등 지역 메가이벤트의 대중성과 자원화 확보 등을 위해 관광수용력 제고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홍 위원장은 실질적인 경쟁력 우위 상품과 관련 서비스 확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전남광주 지역 특화형 관광산업 진흥 방향 설정을 주문했다.

홍기월 위원장은 "통합특별시 관광산업은 지역 특성화와 상생발전 등에 초점한 관광수용력 제고에 명운이 달려 있다"며 "지역 환경 및 콘텐츠에 최적화된 관광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