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2026년 '강진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2~3개월 '강진 살아보기' 체험n주거 무료 제공 및 월 최대 30만 원 연수비 지원

2026-08-11(화) 10:15
강진군 '강진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안내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강진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강진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진에서 살아보기'는 타 지역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 2~3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면서 농사 체험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해 강진의 생활 여건과 농업·농촌 환경을 직접 살필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지낼 주거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각 마을에서 운영하는 활동에 참여한 정도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지역 거주자로, 강진군과 인접한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특히 처음 참가하는 사람(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사업 참여 이력이 있는 경우 포함), 구직급여 수급자, 가족 단위 참가자, 귀농·귀촌 교육을 10시간 이상 수료한 사람이 우선 선발된다.

이번 사업은 도암면 다산초당권역, 작천면 금강까치내마을, 옴천면 엄지마을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 가운데 엄지마을은 오는 8월 17일까지 1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금강까치내마을과 다산초당권역은 세부 활동 내용을 마련하는 대로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귀농귀촌종합정보 누리집 '그린대로(www.greendaer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강진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진군은 이번 '강진에서 살아보기'가 농촌 이주를 고민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