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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여수 현장정책회의

여수시의회 협력 및 석유화학산업 현안 점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확인

2026-08-10(월) 17:5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단 현장정책회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강문성)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수시 일대에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현장 중심 정책 행보를 강화하며 지역 소통과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여수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관련해 강문성 원내대표는 정부와 대기업이 지역 산업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차원에서도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내대표단은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시·군의회와 구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통합특별시당과의 정책협력도 강화하여 지역 현장에서 발굴한 현안과 정책과제를 당과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현장정책회의가 원내대표단이 직접 지역을 찾아 현안을 살피고 고민했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그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의정활동으로 연결하는 책임 있는 교섭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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