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불법 하천 점용 '싹쓸이' 복구 착수

장성군, 3~6월 하천 불법 점용 450건 적발
안전 우려 시설 우선, 단계적 원상복구 추진

2026-08-09(일) 14:50
장성군, 하천구역 불법점용 원상복구 현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는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침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조사에서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가 확인되었다. 장성군은 이 중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을 ‘우선정비 대상’으로 지정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작물 재배나 영농 관련 물건 적치 행위에 대해서는 의견진술서를 받은 후 영농기 이후까지 단계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시설 소유·점유자에게 전화, 우편,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불법행위 사실을 통보하고 자진 철거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유·점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시설에 대해서는 안내판 설치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