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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 ‘찾아가는 시민 간담회’

돌봄·농민·화물연대 등 각계각층 시민 간담회
인구소멸, 농촌 현실, 저임금 실태 등 현장 의견 청취

2026-08-04(화) 16:15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현장 간담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경미 의원과 진보당 소속 의원들이 시민사회, 농민, 노동자 등 각계각층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지속하고 있다.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 광산3)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며, 일하는 이들의 사회적 지위가 우선시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보당 소속 시의원들은 7월 27일 돌봄노조를 시작으로 29일 여성단체연합 및 전농광주전남연맹, 전여농광주전남연합, 30일 화물연대 노동조합 광주지부 관계자들과 현장 및 의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한 진보당 소속 시의원은 박형대(장흥1), 최경미(광산구3), 윤민호(북구2), 강광석(강진), 신연순(비례) 의원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 농민, 노동자들은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인구소멸 문제, 농촌 현실, 저임금 실태 등 현안을 공유했다.

27일 돌봄 노동자들은 민간·공공, 정규직·비정규직, 대상자(유아, 노인, 장애인)별로 다른 근무 방식과 서비스의 차이점을 확인했다. 29일 여성단체연합과는 성평등 조례 개정, 성평등위원회 강화 방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등을 논의했으며, 농민들과는 농가 소득 안정과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면 실시 필요성을 제기했다. 30일 화물연대 노동조합 광주지부 간담회에서는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주택가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시급한 차고지 조성 대안이 논의되었다.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과 정책 제언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위가 우선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만남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은 당선인 신분일 때부터 금호고속버스 노동자와 대학생들을 찾아 간담회를 가져왔으며, 향후에도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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