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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30여 단체 한 목소리... “경제산업부시장 적임자는 최형식 후보”

시민배심원단 심사에서 전문성·정책능력·도덕성·소통능력 입증
“전남광주의 산업과 농어업 현장을 이해하고 즉시 일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

2026-08-03(월) 17:38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사)충장상인회 회장 주승일 외 29개 단체는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산업 분야 정무직 부시장으로 적극 지지한다”고 3일 밝혔다.

최형식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 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경제산업부시장은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며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산업뿐만 아니라 농어업과 수산업까지 폭넓게 책임져야 하는 자리”라며 “중앙정부의 정책과 행정 절차를 이해하는 것에 더해 전남광주의 산업구조와 민생 현장을 잘 알고, 27개 시군구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할 수 있는 경험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산업 분야 최종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 시민배심원단 심사 과정에서 최형식 후보는 전문성, 정책능력, 도덕성, 소통능력 등 경제산업부시장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고르게 보여주었다며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최 후보는 전남도의원 3선과 담양군수 4선을 지내며 농업·농촌, 지역경제, 산업단지, 기업유치, 일자리, 문화·관광, 소상공인 정책 등 지방행정 전반을 직접 다뤄 왔다며 농어민과 노동자, 소상공인과 기업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정책과 사업으로 해결해 온 실천형 행정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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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나무와 생태라는 담양의 지역자원을 농업·문화·관광·식품산업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켰다. 죽녹원을 비롯한 생태관광 기반과 농특산물 브랜드, 문화시설과 지역 상권을 연결해 지역의 가치를 높인 경험은 최 후보의 혁신성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이들은 이러한 경험이 광주의 인공지능·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철강·석유화학·농생명·해양·우주항공 자원을 하나의 산업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또 산업의 성과를 좋은 일자리와 주민소득, 지역기업 성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추가로 내놨다.

또 다른 후보들의 경력과 전문성도 존중하지만, 경제산업부시장이라는 직무의 특성을 고려하면 지역 현장 경험과 정책 집행 능력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 우리 단체의 판단이다고 적었다.

중앙관료 출신은 중앙행정 경험이라는 장점이 있으나, 공개된 경력을 기준으로 볼 때 전남광주에서 직접 생활하며 지역의 산업과 민생, 농어촌 현장을 지속적으로 경험한 이력은 충분히 확인하기 어렵다. 학계 출신 후보 역시 연구와 이론 분야의 전문성은 인정하지만, 경제·산업과 농어업·수산업 정책을 책임지기 위해 필요한 행정조직 운영, 예산 확보, 기업유치, 갈등 조정 및 정책 집행 경험에서는 신중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단체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에는 지역을 새롭게 배우고 업무를 익혀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취임 즉시 현장으로 들어가 일할 수 있는 준비된 부시장이 필요하다”며 “국회와 지방의회, 지방정부를 모두 경험하고 정책을 실제 성과로 완성해 본 최형식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치켜 세웠다.

특히 “최형식 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균형감각, 정책 기획력과 강한 실행력, 공직사회 조직관리 능력과 시민 소통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자기 정치를 앞세우지 않고 민형배 시장을 충실히 보좌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책임질 수 있는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통합부시장 최형식 후보를 지지하는 전남광주 단체는 (사)충장상인회 회장 주승일, 추성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나항도,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 전남회장 배정수, 한국임업기술원 이사장 이욱, 전남광주싸이클연맹 회장 정동, 담양군싸이클연맹 회장 김영복, 전남장애인싸이클연맹 감독 강병수, 전남차문화연구원 원장 박삼숙, 충장로1,2,3가상인회 회장 한상수, 남도예술원 원장 김진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인 일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연예술단체총연합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생활예술단체총연합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시민연대, 전남광주 문화예술인 일동, 무등산국제가요제 추진위원회 회장 장여환, 한국기부운동연합회 전남지회, 인맥산악회, 전남킥복싱연맹, 천둥쇠문화예술단, 민주인권평화문화예술단, 신바람예술단, 화순하천네트워크, 희망나눔연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남시군연합회 회장 일동, 펠리체오페라단, 흥무태권도 페스티발 연합회 회장 이동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사업회 상임이사 선현주, 전남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회장 남궁경문, 국민주권전국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본부 대표 최영호, 문미순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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