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묘량면 산림 사면 현장 점검… 사방사업 추진 등 예방책 마련 나서

“재해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우선… 주민이 안심하는 환경 만들 것”

2026-07-29(수) 10:00
박원종 위원장이 27일 집중호우 대비 묘량면 산림 사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이 지난 7월 27일 영광군 묘량면 인근의 산림 사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유수(流水)로 인한 토사 유출 가능성이 있는 구간을 미리 살피고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예방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위원장은 물길을 따라 토사가 유실되며 수목 뿌리가 드러난 묘량면 일대의 계류와 사면 상태를 구석구석 살폈다.

박 위원장은 향후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주민 생활권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관계자들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 위원장은 현장에서 계류 보전과 토사 유출 완화를 위한 '사방사업(砂防事業)'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사방사업은 산지와 계곡의 토사 유실을 미리 막아 산림 환경을 유지하고 인근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대표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다.

박원종 위원장은 “자연재해는 발생한 뒤의 복구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께서 언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 대책을 끝까지 고민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하여 묘량면 일대의 사방사업 추진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