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소방서, 여름철 냉방기기·장마철 전기화재 예방수칙 당부

에어컨 실외기 먼지 제거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확인이 중요

2026-07-22(수) 13:22
·장마철 전기화재 예방수칙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전기설비에 과부하가 발생하기 쉽다.

특히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쌓인 먼지와 낙엽, 종이박스 등 가연물은 실외기 과열이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붙을 경우 화재를 빠르게 확대시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 전선의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실외기 전원 플러그는 가급적 전용 콘센트에 연결해야 한다.

실외기실이 따로 있는 경우에는 개폐창을 반드시 개방 하는것도 중요하다.

장마철에는 빗물과 습기로 인해 누전·감전 사고와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노후되거나 피복이 벗겨진 전선은 교체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장소의 전기제품과 콘센트는 물에 닿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누전차단기의 시험 버튼을 눌러 정상적으로 전원이 차단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험 버튼을 눌러도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임의로 계속 사용하지 말고 전기 전문가에게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고, 라이터·보조배터리·스프레이 등 폭발 위험이 있는 물품을 차량 내부에 두지 않아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를 운전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곳에 비치하는 것도 필요하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에어컨 실외기 주변의 먼지와 가연물을 제거하고 누전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여름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며 “냉방기기 사용 전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 달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