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윤명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통합 성공의 중심은 공직자… 고충 전담 상담 창구 마련해야”

통합 이후 인사 상담 약 100건…근무지·청사 기능 배분 등 불안 가중

2026-07-22(수) 09:45
윤명희 의원이 행정소방위원회에서 업무보고와 관련한 질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2)은 지난 7월 15일 행정소방위원회 자치행정본부 업무보고에서 통합 이후 공직사회의 심리적 불안을 지적하며, 직원 고충을 전담하는 상담 창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명희 의원은 업무보고서에 ‘상생과 혁신의 인사체계 구축’과 ‘직원 고충 적극 반영’이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대책은 온라인 상담 활성화에 그쳤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통합이 시민들에게는 기대와 관심 속에 연일 뉴스가 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통합의 가장 중요한 중심은 공직자”라며, “공무원들이 인사와 근무 여건에 대한 안정감을 느껴야 조직이 안정되고 통합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최근 인사와 관련한 상담이 약 100건 이뤄졌으며, 전보와 승진, 종전 근무지 보장, 청사별 기능 배분 등이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분산 청사 체제에서는 근무지 변경이 단순한 인사 문제가 아니라 맞벌이 직원의 육아와 가족 부양, 출퇴근, 생계 등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직원들이 실제로 무엇을 불안해하고 있는지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인사와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이 안정돼야 통합도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롭게 나아갈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부담 없이 고충을 이야기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별도의 전담 상담 창구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은 “전담 창구를 마련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