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 서울 문화역서울284 간다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 참여, 영암 도기문화 전국에 소개

2026-07-21(화) 14:16
서울역 2026 다시 뛰는 심장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 : 영암FC 26인이 빚다〉가 영암 전시를 마치고 서울 관람객을 만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에 참여해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선보인다.

이번 철도문화전은 '역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를 주제로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다. 대한민국 근현대 철도의 상징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지역별 전시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속 전시' 형식으로 운영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인 시유도기의 발생지인 영암의 도기문화를 소개하고, 올해 상반기 특별전으로 호평을 받은 〈월출, 흙의 해석〉을 서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월출, 흙의 해석〉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도·공예가 26명으로 구성된 영암FC(Fine Craft Art Club)가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월출산의 바위와 능선, 구름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풀어내 현대 도자의 새로운 조형미를 담았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영암의 도기문화와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전국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암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