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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가을철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 운영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숲나들e’에서 접수…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

2026-07-21(화) 11:13
백운산자연휴양림 가을철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 운영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가을철 산행과 휴양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백운산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 대한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민 우선 예약제’는 광양시민이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일부 숙박시설을 일반 예약에 앞서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제도다.

우선 예약 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예약 대상 숙박일은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7월 29일부터는 잔여 객실에 대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 선착순 예약을 진행한다.

우선 예약 대상 객실은 총 13실로 ▲숲속의 집 7실 ▲캐빈하우스 3실 ▲종합숙박동 2실 ▲카라반 1실이다.

예약은 1인 1객실, 최대 2박 3일까지 가능하다.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순기 광양시 휴양림과장은 “우선 예약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백운산자연휴양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자연휴양림은 매년 약 14만 명 이상이 찾는 광양시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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