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광주일자리재단, 전남일자리경제진흥원’ 재무구조 개선 및 시민 중심 통합명칭 마련 촉구

광주 4년째, 전남 5년째 손실,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위한 자구책 강화해야

2026-07-16(목) 14:35
김성일 의원이 지난 15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과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지난 7월 15일 열린 제2회 임시회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업무보고에서 “건전한 재정이 뒷받침돼야 기업과 소상공인, 노동자 지원도 지속할 수 있다”며 재무건전성 확보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광주재단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전남진흥원은 5년 연속 당기순손실이며, 지난해 손실액도 각각 4억 원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두 기관은 수익 창출보다 기업과 소상공인, 노동자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단순히 손익만으로 경영 성과를 평가할 수는 없음을 안다”면서도, “그럼에도 적자가 반복되면 결국 지원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올해도 광주재단에 18억 원, 전남진흥원에 11억 8천만 원 등 매년 출연금이 투입되고 있는 만큼, 통합을 계기로 적자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두 기관은 위탁사업 수수료 감액, 노후 건물의 공실 및 시설 유지비 증가 등을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통합기관의 명칭을 시민 중심으로 간소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기관의 명칭만 보고도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누구나 알 수 있어야 한다”며, “통합기관의 역할과 정체성을 담으면서도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는 간결한 명칭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