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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전남ㆍ광주 진학지원체계, 이제 하나로 연결해야”

통합교특별시육청 출범 맞춰 학교 단위 지원과 권역별 상담체계 연계 제안

2026-07-16(목) 14:20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서영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3)은 지난 7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수도권과 지역 간 입시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운영해 온 진학지원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지역 학생들이 전문적인 입시 코칭을 받기 위해 수도권까지 찾아가 100만 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있다”며 “진로진학지원센터가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얼마나 줄였는지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 의원은 “광주청사는 소관 학교별로 진학지원 인력을 양성해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며 “광주청사의 학교 중심 지원체계와 전남청사의 권역별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신 인재교육국장은 “제안한 내용을 유념해 진학지원체계의 강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지방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학생들이 입시정보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나 권역에서 수준 높은 진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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