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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광주·전남 체육회, 장애인 체육회 통합 철저히 준비 해야”

광주 75개, 전남 72개 소속 종목단체 선수단 임원진 통합도 과제

2026-07-15(수) 16:07
이영순의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영순 의원(광산2,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제2회 임시회 제1차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관 광주·전남 체육회, 광주·전남 장애인체육회 주요업무보고에서 “광주·전남 체육회 통합을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

광주·전남 행정 통합으로 통합특별시가 출범됨에 따라 광주, 전남 체육회 와 장애인 체육회까지 통합이 현실화 되면서 별도로 유지, 운영 되던 조직과 운영체계 전반의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영순 의원은 “새로운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해서는 광주, 전남 체육회 모두 청산과 해산 절차를 거쳐야 해 6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며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마련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광주·전남 체육회는 부서조직과 운영상 통합의 문제도 있으나 광주광역시 체육회 소속 회원종목단체 75개, 전남체육회 72개의 선수단과 임원진 통합도 매우 중요한 문제로 실무협의나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의견도 수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광주·전남 체육회, 장애인 체육회 모두 통합으로 인해 선수단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대한체육회와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광주·전남 체육회는 다가오는 12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회장 선거도 앞두고 있어 늦어도 8월에는 새로운 통합체육회를 설립해 정관과 규정에 따라 통합체육회 회장 선거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두 체육회 모두 해산과 청산 까지는 1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 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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