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보당 윤민호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방학 중 다함께 돌봄센터 급식비 학부모 부담… 교육 차별 유발’

지역아동센터는 방학 중 1식 9천 원, 250일 전액 지원… 다함께돌봄센터는 학부모 부담

2026-07-15(수) 14:51
진보당 윤민호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방학 중 다함께 돌봄센터 급식비 학부모 부담… 교육 차별 유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 지역 내 돌봄 기관의 종류에 따라 방학 중 아동 급식비 지원 여부가 극명하게 갈려,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가중은 물론 아동 간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 북구2)은 여성정책가족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광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방학 중 급식비 지원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광주 5개구 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6,300여 명의 경우, 방학 여부와 관계없이 1식 9,000원 기준, 연간 250일 동안 급식비를 전액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또 다른 주요 초등 돌봄 축인 ‘다함께돌봄센터’는 방학 중 급식비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여름방학 20일, 겨울방학 40일 등 총 60일에 달하는 방학 기간 동안 광주 시내 41개소, 941명에 달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의 급식비를 학부모들이 고스란히 자부담으로 떠안고 있다.

윤민호 의원은 "같은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들인데 시설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급식비를 부모가 부담하는 것은 돌볼 차별이자 불평등"이라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방학은 학부모들에게 돌봄 부담이 가장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들에게도 지역아동센터와 동등한 수준의 방학 중 급식비 지원이 조속히 실현되어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즉각 촉구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