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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필순 특별시의원 “전남광주 시민주권정부, 100일 안에 소통 혁신 제시해야”

“간부회의 공개 긍정적...모든 회의·정보 공개 원칙으로 해야”

2026-07-14(화) 18:0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산구3)은 14일 전략정책관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민주권정부를 표방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체감 100일 실행계획’ 추진을 통해 소통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필순 의원은 “최근 첫 특별시 간부회의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새롭게 출범한 특별시는 민감정보를 제외한 모든 회의와 행정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소통 못지않게 대의기관인 의회와의 소통도 중요하다”면서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전에 공유하고 협의해야만 행정과 의회가 힘을 합쳐 통합특별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초대 통합특별시는 ‘시민주권정부’를 슬로건으로 내세웠지만, 정작 시민들은 자치 주권을 어떻게 확보되는지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해당사자와 시민, 의회에 설명하고 동의를 얻는 진정한 시민주권 모델을 이번 100일 실행계획 추진 과정에서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필순 의원은 100일 실행계획에 △특별법 개정 보완 △20조 인센티브 제도화 △싱크탱크 연구원 통합 등을 신속히 처리해야 할 과제로 제시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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