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민 자부심 키운 유해란, 메이저 2연승

영암군 홍보대사·금정면 출신 유해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영암 이름 빛내

2026-07-14(화) 17:51
유해란 선수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 홍보대사이자 금정면 출신인 유해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메이저대회 2연속 정상에 올랐다. 세계 무대에서 이어지는 활약은 영암군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유해란 선수는 지난 13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뒤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LPGA 투어 통산 5승도 함께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유해란 선수는 한 시즌 메이저대회 2승을 달성하며 2019년 고진영 이후 7년 만에 한국 선수의 메이저 다승 기록을 세웠다. LPGA 투어 통산 5승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로서의 입지도 더욱 굳혔다.

금정면에서 성장한 유해란 선수는 2023년 영암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세계 무대에서도 고향의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영암군 인재육성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고향사랑기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해란 선수의 연이은 메이저 우승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을 키우는 이정표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영암의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만드는 소식이 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3주 만에 메이저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간 유해란 선수는 영암군민 모두의 큰 자랑"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영암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유해란 선수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에서도 좋은 경기를 이어가길 군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