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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한여름 밤 “도파민 가든”으로 물든다.

7월 17일~19일 프로야구 응원, DJ흠뻑쇼, 먹거리까지... 무더위 날릴 특별한 여름밤

2026-07-14(화) 11:41
순천만국가정원, 한여름 밤 “도파민 가든”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만국가정원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국가정원 호수정원 잔디마당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여름 야간축제 “도파민 가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스포츠와 음악,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기아 타이거즈와 SSG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대형 스크린으로 생중계하며,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현장 응원전이 펼쳐져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응원 열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18일에는 야구 경기 시작 전과 종료 후 “DJ 흠뻑쇼”가 열린다, DJ 페너(FENNER)와 DJ 뮤지(MUZIE)가 출연해 신나는 EDM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더욱 뜨거운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BBQ 및 로컬푸드와 함께하는 푸드존이 운영된다. 시원한 음료와 치킨, 떡볶이, 츄러스 등을 즐기며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에는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순천만국가정원 입장료를 2,000원으로 특별 할인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도파민 가든은 정원의 아름다움에 스포츠, 음악, 먹거리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여름 대표 야간 콘텐츠”라며 “야구 응원과 DJ공연, 치맥을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국가정원은 이번‘도파민 가든’을 통해 정원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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