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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4시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 구축 총력

관내 응급실 2개소 유기적 운영… 군민 생명과 직결된 의료 공백 해소 앞장

2026-07-08(수) 12:29
진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 서비스망을 가동하며 의료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남우의료재단 진도전남병원’, ‘진도한국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총 2개소의 응급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현재 진도전남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정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지역 응급의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진도한국병원 응급실은 3주 동안은 24시간 진료를 하고, 1주 동안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유연한 운영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고, 향후 응급실의 완벽한 정상화를 위해 의료진 확보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고령화가 심한 지역의 특성상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결정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관내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민관의 긴밀한 공조 덕분에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응급실 운영은 군민의 생명 및 건강권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이고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에 대한 공백을 완전히 해소하고, 군민이 365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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