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영암형 통합돌봄 현장 점검

영양식사지원·맞춤운동 서비스 살피며 현장 중심 따뜻한 돌봄 강화

2026-07-06(월) 15:08
영암군, 영암형 통합돌봄 현장 점검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은 지난 1일 삼호읍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자 가정을 찾아 영양식사지원과 방문맞춤운동지도 서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영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승희 군수는 영양식사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방문맞춤운동지도 서비스가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대상자의 운동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양식사지원사업은 영암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맞춤운동지도사업은 전남사회복지서비스연구소가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은 가사지원과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다양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연계해 의료·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암형 통합돌봄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