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랑의열매 허영호 회장, 담양군에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 전달 박종원 담양군수 취임식서 ‘훈훈한 나눔’… 소외계층 위해 전액 사용
'전남 제1호 나눔 명문가’ 가족 6명 전원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 올려 |
 | |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영호 회장(왼쪽)이 박종원 담양군수에게 이웃사랑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하‘전남사랑의열매’) 허영호 회장이 민선 9기 담양군정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사랑의열매 허영호 회장은 1일 오전 10시 30분,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박종원 제46대 담양군수 취임식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담양군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축하객과 허영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전달식은, 취임식의 기쁨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랑의열매 기탁 방식을 통해 담양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허영호 전남사랑의열매 회장은 “박종원 군수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뜻깊은 자리에 군민을 위한 나눔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담양군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종원 담양군수는 “새로운 담양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이처럼 뜻깊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신 허영호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행복한 담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향 담양에 또다시 따뜻한 손길을 내민 허 회장은 대표적인 기부 명가다. 부모, 배우자, 자녀 등 가족 6명 전원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며 ‘전남 제1호 나눔명문가’를 완성했다. 대를 이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온 그의 행보는 평소 품어온 고향 사랑과 상생의 철학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명절 위문품 지원,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전남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과 든든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