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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장 선출

“통합특별시 초대 의회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책임 있는 상임위원회 만들 것”

2026-07-01(수) 15:21
강정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장 선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2)이 1일 열린 제1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에서 초대 안전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안전건설위원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구성된 초대 의회에서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재난안전, 지역계획, 도시공간 등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다.

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행정체계 안정과 도시 인프라 재정비, 광역 생활권 확장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초대 안전건설위원장의 역할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정일 의원은 그동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생활안전, 지역 기반시설 개선,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선거 당시부터 의정활동의 핵심 슬로건으로 내세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강조해 왔다.

강 의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안전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과 의정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때부터 시민들께 약속드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가치가 앞으로도 모든 의정활동의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갖춘 통합특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정일 의원은 “초대 위원회인 만큼 제도와 관행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대안 제시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모범적인 광역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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